2024년 4월 개장이장하기좋은날(ft.청명한식)
안녕하십니까
장례와 장지 개장과이장 묘지조성 등
모든 장례서비스를 토탈로 제공중인
하늘휴(休)입니다. 개장과이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흔히 알고 있으신
윤달을 비롯한 손없는날 등을 많이
알아보시고 진행을 원하시는 문의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늘휴(休)에서는 윤달과 손없는날만이
정답이 아니라 안내해드리고 있고
다른 여럿 좋은 의미를 지닌 날들도
함께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2024년 4월이 어느새 다가왔고
4월에는 식목일과 더불어 봄의시작을
알리고 조상님께 존경과 경위를 표하는
청명한식이 다가 왔습니다. 봄이 성큼
느껴지는 따듯하고 좋은기운이 넘치는
4월에 개장이장하기 위한 좋은날로
어떠한 날들이 있는지 하늘휴(休)에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4월 ‘지아일’
-1,5,7,19,27일-
지상에서 무슨일을 해도 땅위에 신들이 벙어리가 되어탈이 없다는 뜻입니다.
2024년 4월 ‘논안장명폐대길일’
-2,3,8,12,15,26,27일-
천상의 닭,개가 울지 않는다는 날로 묘를 파하고 관뚜껑을 여는데 길하다 라는 뜻입니다.
2024년 4월 ‘지호불식일’
-3,12,15,22,25,26,27일-
호랑이를 옛부터 산신이라고 여긴 풍습으로이 날은 먹지 않고 입을 다문 날로 묘를 다루는데 대길하다라는 뜻입니다.
2024년 4월 ‘천롱일’
-6,18,22일-
모든 보고를 듣지 않는다는 날로
무슨일을 하든 탈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2024년 4월 ‘천우불수총길일’
-8,9,14,15,26,27일-
신이 자리를 비우는 날로 이장을 하거나 파묘하는데 길한 날로 뜻합니다.
2024년 4월 ‘대공망일’
-8,9,18일-
인간이 무슨일을 하든 탈이 없는 뜻입니다.
청명한식과 식목일이 있는 봄의 시작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4년 4월에도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실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휴(休)로 개장과이장 문의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만족도 높은 진행과 신속한
개장이장 진행을 도와드리록 하겠습니다.
24시간 무료상담으로 운영중이오니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