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자연속에서 잠드는 부산 수목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매장 비율이 월등히 높았지만
현대에는 많은 인식이 바뀌어
화장의 비율이 85%나 차지할만큼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그렇기에 납골당, 평장, 수목장 등
여러 장지 시설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자연속에서 편히 잠들 수 있는
부산 수목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례 후, 고인을 안치하기 위해
또는 개장과 이장을 진행한 후,
장지 시설에 다시 모시기 위해
저희 당신의곁애(愛)로 많은 문의를 주십니다.
장지는 전화 상담이 아닌
현장 답사를 하며 직접 보고
고인분께서 마지막으로 잠들 곳의 분위기를
몸소 느끼며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장지 시설들을 돌아다니곤 하는데요.
장지를 결정하실 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접근성이 좋은가 좋지 않은가 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산 수목장, 밀양 추모공원은
경남, 창원, 대구, 부산 어디서든지
한시간 내로 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수목장의 경우,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찾으시는 분이 많고
이미 완공된 수목장의 경우,
분양이 완료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산 수목장은 2022년부터 시범적으로
약 30그루 정도의 평장을 수목장으로 조성하여
현재는 대략 30,000평 규모의 수목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진행하는 중입니다.
또한 기존의 수목장과는 다르게 공원화하여
유가족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추모하실 수 있도록 만드는 등 하고 있습니다.
수목장이란?
입지가 좋은곳에 나무를 심어 가꾸고
그 뿌리 부분에 화장한 고인의 뼛가루를
묻는 방법으로 화장한 유골분을
나무 주변에 묻는 장지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산림의 훼손 없이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 측면에서 효과적이며
기존의 봉안당이 인공적이고 답답한 느낌인데
수목장은 자연과 함께하기 때문에 탁 트인 공간
그리고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어 현대에 많이 선호하는
장지 방법입니다.
고인을 수목장에 안치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장지 시설을 이용하여 안치를 하시는데
부산 수목장은 수목을 다루는 전문가가
수목의 주변부터 상황과 관리에
직접 노력을 기울이기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수목장에 쓰이는 수목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주로 많이 선호하시는 것은
반송 나무이며, 황금색을 띄는 에메랄드 골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이 선호하십니다.
또한 개인목, 부부목, 가족목 등으로도
안치하실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시고
분양을 받으시는 경우도 많은 추세입니다.
가까운 위치와 안심할 수 있는 시설까지
부산 수목장, 밀양 추모공원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부산 수목장과 제휴가 되어있는
저희 당신의곁애(愛)로 연락주시면
전문 장례지도사께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